탄약 분해공장 폭발(1964년)
지난 5일 경기도 시흥군 의왕면 옴리 한국탄약공업사 공장에서 화약 가루를 염산으로 분해하던 중 부주의한 발화로 창고가 폭발했다. 3명이 숨지고 109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중에는 500여 미터 떨어진 안양교도소 수감자와 교도관 71명, 날아오는 금속 파편에 맞아 경미하거나 중등도인 사람들, 조포부두 참사로 누나를 잃은 흥안국민학교 어린이 11명 등이 있었다. . 사고 현장에서 약 2‘킬로’ 떨어진 국도와 철도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