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라북도 임실군에는 고려시대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에서 주인 김가인을 죽음에서 구했다는 설이 있다.
의로운 개를 기리는 문화가 있다.
이 때문에 임실군은 올해로 38회째 오수개에 대한 감사 정신을 기리는 여론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반려동물축제 임실N펫스타의 내용과 의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임실N펫스타
주요 프로그램 :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무엇이든 물어보살’, 반려동물 용품 전시, 반려동물 박람회, 각종 반려동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축하공연 : 홍진영, 스윗소로우, VOS, 박상민, 강혜연, 박진도 등
임실군은 의견문화제를 반려동물 친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반려동물 복지증진 및 인식개선 등 반려동물과 가족이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
동반자 인구의 증가. . 2023년에는 축제를 ‘임실앤펫스타’로 명명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년 임실앤펫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무엇이든 물어보살’, 반려동물용품 전시장, 다양한 반려동물 체험행사 등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반려동물 가족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축제가 될 것 같아요. 개그맨 박성광, 김원효가 출연하며 가수 홍진영, 스윗소로우, 박상민, VOS, 강혜연, 박진도 등이 축하무대를 펼친다.
2. 그릇된 의견이란?
오수견의 캐릭터명은 ‘워리’. 착하고 씩씩하고 쾌활한 성격을 캐릭터로 잘 표현한 것 같다.
오수개라는 말을 들어보셨겠지만 불이 난 줄도 모르고 잠든 주인을 구해줬다는 개입니다.
즉 고려시대 거령현(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영천리)에 살던 김개인은 충직하고 총명한 개를 키우고 있었다.
바로 그때 김개인이 누워 있는 들풀에 불이 났는데 김개인이 일어나지 못하자 그의 개가 개울에 뛰어들어 물에 젖고 난 뒤 들불 위로 굴러 떨어뜨렸다.
불 밖으로. 그것은. 잠에서 깨어난 김개인이 슬퍼하며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친 개의 시신을 묻고 자신의 지팡이를 꽂았더니 나중에 진짜 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개는 ‘오(마스티프)‘자와 나무’ 번호(樹)’을 합쳐서 오수라고 부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에도 추모비를 세웠다.
의견비는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1호이다.
임실앤펫스타 반려동물축제가 열리는 오수견공원 일대. 5월 축제 기간에 가면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3. 결산
5월 반려동물축제 기간에 전라북도 임실군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 같다.
임실치즈마을도 유명하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인 만큼 많은 반려가족의 방문이 예상된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들도 좋은 경험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