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Versicherung, 제6회 원팀 경연대회, 역대 최다 경연대회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3년 2월 6일 진행된 원팀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77개 팀 1004명이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경영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1위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 경진대회를 통해 DB손해보험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혁신활동을 ‘One Team’으로 명명하고 올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1년 동안 복무했습니다.
DB손해보험 원팀 활동의 특징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활동의 전 과정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입니다.
둘째, 일반사업이 부서별 활동이라면 One Team은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는 국경을 초월한 활동 조직으로 본사와 현장 간, 현장 간, 현장 성과 중심의 업무를 담당하는 팀원들로 구성된다.
2023년 2월 한 달 동안 참가 팀 및 구성원을 모집한 결과 ‘원팀’을 운영한 2018년 이후 최다인 177개 팀 1004명이 지원했다.
매년 3월부터 약 8개월간 자율개선활동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10개 팀을 선정하고, 11월에는 대표이사 주관 보고대회 및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상금은 상금 등급에 따라 팀원에게 지급되며 내부적으로 지급되는 다른 상금보다 높다고 합니다.
나. 대상팀을 대상으로 3박 4일 동안 팀원 전원의 해외연수를 제공한다.
특히 원팀대회에서 우승한 우수팀은 산업자원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참가해 전국산업체전으로 불리며 동메달 2개를 획득하게 된다.
메달.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소규모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해 DB만의 혁신 프로그램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