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2023년 2월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원리금 연체 1개월 이상 기준) 전월 말(0.31%)보다 0.05%포인트 오른 0.36%였다.
업종별 여신 연체율은 기업여신 연체율은 0.34%에서 0.39%로 0.05%포인트 증가했으나 대기업여신 연체율은 전월과 같은 수준, 중소기업여신 연체율은 연체율은 0.44%에서 0.08%에서 0.52%로,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33%에서 0.06%에서 0.39%로, 가계대출 연체율은 0.39%에서 0.47%로 0.08% 증가했다.
0.28%에서 0.32%로 증가했습니다.
다음 콘텐츠는 HKMA 보도 자료에서 편집 및 업로드되었습니다.
2023년 2월 말 기준 국내은행 연체율 개요 자료: 금융감독원 보도자료(http://www.fss.or.kr)
□2023년 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원금 및 1개월 이상 연체) 연체율은 0.36%로 전월 말(0.31) 대비 0.05%p* 증가 %) (전월 말 대비 0.11%p(0.25%))
* 2월 원화대출 연체율 추이(전월말 대비) : (‘20.2) +0.02%p → (‘21.2) +0.02%p → (‘22.2) +0.02%p → (‘ 23.2) +0.05%p
○ 2023년 2월 신규 연체액*(1.9조원)은 전월과 동일하며, 채무조정 연체액*(0.8조원)은 전월(+0.2조원)보다 증가함.
○ 2023년 2월 신규 추가 연체율(2023년 2월 신규 추가 연체금액/2023년 1월 말 대출잔액)은 0.09%로 전월과 동일*(0.04%p(0.05% 증가) ) 전년 동월부터) * 신규 연체율(%) : (‘22.2)0.05→(‘22.9)0.05→(‘22.10)0.06→(‘22.11)0.06→(‘22.12)0.07→(‘23.1) 0.09→(‘23.2)0.09 연체율
출처: 금융감독원 보도자료(http://www.fss.or.kr)
※은행이 분기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연체율은 분기말에 상승하다가 분기말에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임. 출처: 금융감독원 보도자료(http://www.fss. or .kr)
□(기업대출) 2023년 2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0.39%)은 전월말(0.34%) 대비 0.05%포인트 증가(전월말 대비 0.09%포인트) ) (0.30%))○대기업대출 연체율(0.09%)은 전월말(0.09%)과 동일 (전월말(0.23%) 대비 0.14%p 하락) 연체율 중소기업이용률(0.52%)은 전월말(0.44%) 대비 0.08%p 상승 ○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0%) 연말 대비 0.02%p(0.18%) 상승 전월말 대비 0.09%p(0.11%) 증가 ○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연체율(0.64%) 등)은 전월말 대비 0.09%p 증가 (0.55%) (전월 말(0.37%) 대비 0.27%p 상승)
출처: 금융감독원 보도자료(http://www.fss.or.kr)
* ’23년 2월 말 기준 한국은행 부문별 원화대출 연체율’을 살펴보니 은행계좌대출 및 신탁대출 기준치보다 높다.
#은행 연체율, #대출 연체율,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금융감독원, #가계대출 연체율, #모기지 연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