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계좌 1년에 300만원, IRP 1800만원, 와이프 몫까지 곱하기 2로 1년에 1400만원!
벌써 11월까지 입금하면 그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내년에는 세액공제 한도가 1인당 총 9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증대된다고 하니 1년 풀입금시 400만원!
이만큼 차질없이 잘 입금해도 누적되면 꽤 매력적인 계좌가 아닐까 싶습니다.
11월 연금저축계좌에서는 모아갈 3개 ETF의 수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TIGER TOP10 ETF 20주 TIGER 미국 S&P5PP ETF 16주 TIGER 미국 테크 TOP10 INDX ETF 10주
환율 효과조차 없는 TOP10이 가장 많이 빠져 있어 수량 비중을 가장 높여 20주 매수했고, 미국 테크 TOP10주 매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미국 S&P500 ETF를 매수했습니다.
만약 기회가 온다면? 한국, 미국 TOP10이 슛이 나와서 정리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나는 미국의 S&P500 ETF만으로 계좌 종목을 줄입니다.
w연금 자산은 지박령의 힘으로 2,596만원에 묶인 지 꽤 됐는데 아직 2500원 TT 입금을 달마다 꾸준히 해도 평가액 조정으로 다시 회귀하는 마법 TT1년 평균 수익률이 -11.78%이기 때문입니다 TT
이제 그래도 꽤 보유 숫자만 보면 등가가 있어보이는데 ㅎ 앞으로 내년에는 3,000만원대 계좌가 되어서 사이즈 업을 해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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