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2020년 10월 스터비 홍익미술 위례미술학원 고흐 작품

고흐의 패러디 작품 중에서 혼자서는 볼 수 없는 몇 작품을 소개할게요~~^^

초2고흐 방에 고흐가 그림 그리는 모습을 덧붙여서 패러디했어요<고흐가 그림을 그리는 방>

초3 고흐의 방을 ‘어느 초등학생의 방’으로 패러디했어요알람이 울리는 줄도 모르고 꿈을 꾸고 자는 거예요.^^

초1고흐의 자화상을 ‘고흐의 셀피’로 패러디했습니다자화상을 그리는 대신에 셀카카메라로 자신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

초1 아몬드 나무 위에 소년이 올라가서 쉬고 있습니다~~^^

초3고흐의 <해바라기>가 함께하는 브런치 테이블이에요~^^ 원작의 드라이 해바라기 바람을 살리면서 새로운 느낌으로 해석했어요~

초2고흐의 명작 2점을 1작품으로!
<해바라기와 아이리스>

초2고흐는 밀레의 작품을 패러디하고, 재익하는 고흐의 패러디 작품을 패러디했습니다~~^^ 전체의 구도와 잠든 사람의 모습은 그대로, 하지만 뒤에서 일하는 것은, 로봇입니다!
원작에서는 피곤해서 쉰다면, 제이크 작품에서는 로봇이 일을 다 하니까 할 게 없어서 쉬는 걸로 볼 수도 있어요~~^^

초2론강에 귀신이 출몰했어요~롱강 작품을 보고 규환이는 귀신들이 돌아다닐 것 같다고 해요~~^^

초3시트러스나무아래서각연모하는카카오프렌즈~^^고흐의 작품과 현대적인 캐릭터를 한 작품에 담은 즐거운 패러디네요~

‘작품 감상 – 해석 – 패러디 구상 – 작업’ 감상과 해석 그리고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대화가 많이 필요했고 서로의 감상과 아이디어를 듣고 서로 자극이 되고 즐거웠던 작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