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상승하던 주식시장이 지금은 조금 더 여유를
갖는 시간으로 변경된 것 같다.
옥석을 잘 분별하다
보다 나은 안정된 것으로 옮겨 타야 할 시기
처럼 보인다.
배당 시즌이 오고 있고 또
힘차게 알아보고 있는데 적당한
투자할 곳이 없는 현실…ㅎ
최근 보고 있는 주식 하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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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회사라서 배당이 많다.
지금 사도 시가배당률
6% 정도가 받을 수 있지만 상당히 매력적이다.
근데 부담스러운 면도 있는 현실이니까 조금
알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정보를 찾았다.
2021년 11월 10일의 시가(기록용)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도 조금 늘어나면서 하락하고 있으니까
좀 오래 갈 것 같기도 하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많은 매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중에 많은 돈이 주식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증권사가 돈을 버는 것도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매년
유상 증자를 하는 것
●중소증권사의 특징으로 볼 수 있지만, 증권사의 대부분
유상 증자로 회사 규모를 확대하다.
지금 투자하고 있는
증권사 대부분이 이런 식이다.
이러지 않으면 좋을 텐데.
2019년 유상증자 결정
2020년 유상증자 결정
●2021년 유상증자 결정, 요즘 대충 찾아도 3년 동안 매년 꾸준히
유상증자를 진행해 왔다.
이렇게 되면 기존주를
갖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어떤 의미에서 큰 벌이도 한다구.
못하고 주가는 항상 비슷한 가격에 놀게 된다.
효과가 난다….. 뭐 그렇다고 해도
폭락 없이 인수한 가격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배당 잘 주면 꿀 아니야?
그럼 배당은 어떻게 되는 거야?
이베스트투자증권 10년 배당 내역
세이브로를 통해 10년간 배당금을 검색해 봤다.
2016년부터 500원 안팎… 나름 안정적인 금액으로
몫을 챙기고 있다.
2020년 코로나 때도 345원 배당을 하면서 버티고
주주에게의 환원을 잊지 않고 행하고 있다.
뭐 긍정적이긴 하다…
매상고의 증가
매출액도 2019년에 비해 2020년의 2배 정도
증가하고 PER는 3.54 정도 낮아졌다.
이정도면 정말 주가가 급상승하면 정상아냐??
실적도 좋고 다 좋은데.
하지만 목돈을 투자하여 장기적 투자를
배당투자를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게
있다…
이베스트 증권 소송
바로 소송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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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아니었다면 주가 1만원은 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건 맞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겠죠.
힘들게 모은돈이라…
일심 승소
소송의 자세한 내막을 모르겠다.
읽어봐도
누가 이길지는 장담할 수 없다.
손실을 보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 같은데…
이것이 최근 주가 상승을 막는 주범인 모양이다.
최근 2심을 다시 진행 중이어서 1심에서 이겼고,
●오르려는 주가에 또 2심 소송 걸려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전문가가 아니므로 누가 이길지는 모른다
근데 확실한 건 요즘 매출이 나쁘지 않고
시가총액도 매출액에 비해 작은 편이며,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는 것.
소송에서 진다면 주가도 하락하게 될 텐데
위험부담이 있어 승자를 확실히
모르는 소송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후후후
나쁘지 않은 회사니까 좀 큰 금액으로
배당 받고 기다리는 거지?
최종 판결이 나면 급등할 수도 있다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할까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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