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산후조리원에 가고 싶었어. 요즘 블로그에 올리는 한국 같으면 산후조리원에 갔을 텐데.외국이라서 산후조리원 안 가고 아니 못 가고 집에서 산후조리하는 일상… 나름 되네!
잘 자고 있는 이준❤️
산후조리원에 갔으면 물론 나는 더 쉬었겠지.마사지도 받고 ^^* 아… 지금은 지나쳐도 아가랑 24시간 같이 있을 수 있어요幸せ ^^ wwwwwwwwwwwwwwwwwwwwwwwwww
위 4장의 사진 모두 표정이 달라서 1도 지울 수가 없어.. 사랑하는 아들 ❤️
집에서 하는 산후조리 보람있어!
신생아는 잠만 자기 때문에 생각보다 쉬웠다.
근데 마사지는 너무 받고 싶어…
코알라처럼 안으려는 우리 아이가
토미 티피 착유기와 젖병 “한국에서는 잘 안 쓰지만 영국 제품이다.
착유기는 중고로 샀는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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