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많은 송이버섯 요리 맛있는 송이버섯 밥 양념 만드는 방법 송이버섯 명절 선물, 송이버섯 고등학교 버섯이라고도 불려요? ㅎㅎ 송이버섯은 처음 먹어본 버섯인데요 표고버섯과 맛이 매우 비슷하고 식감도 송이버섯과 비슷합니다 표고버섯을 변형한 버섯입니다.
버섯밥을 만들어 먹을때는 버섯을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항상 다른 야채들과 함께 끓여먹고 송이버섯의 맛을 느껴보고싶어서 버섯이 많이 들어간 송이요리를 다른 야채 추가. 일반적으로 버섯이 몸에 좋다는 건 알지만 송이버섯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특히 암, 혈관, 장관, 뇌를 예방한다고 한다.
그들은 또한 체중 감량에 좋습니다.
^^ 버섯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말려서 먹으면 비타민이 더 높아요. 말려서 선물하기 좋습니다.
이것들이 더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소스만 만들어서 넣으면 간단하지만 특별한 밥상같은 느낌도 드네요^^ 재료 1T = 밥숟가락 1개, 송이버섯 50g, 밥 400ml, 물 400ml, 김(소스) 약간 양파 1/대, 대파 4대, 청고추 1/4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개 육수간장 1T 진간장 1.5T 진간장 1.5T 참기름 1T 참깨가루 1T 마른 표고버섯 50g 1봉지 사용 밥 400ml(2~3인분). 맛있는 물이 떨어질까봐 송이버섯은 빨리 씻어주세요. 원래 생버섯으로 버섯밥을 지을 때는 물의 양이 적어야 하는데 저는 현미에 건표고버섯을 섞어서 평소대로 물을 넣었습니다.
다시마 몇 조각을 넣고 송이버섯을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 후 꾹꾹 눌러 익혀줍니다.
드리긴 하겠지만 조금 더 흠뻑 적신게 후회됩니다.
참고) 어차피 쌀뜨물과 버섯이 물에 섞일까봐 일부러 쌀물에 버섯을 불렸습니다.
고소한 에키네시아 버섯 라이스 소스 만드는 방법 밥을 짓는 동안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양파,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다져서 소스의 야채양을 더하고 마늘은 다져주었어요. 다진 양파, 다진 파, 홍고추에 다진 마늘을 넣고 간장 1.5T, 양조간장 1.5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깨가루 1T를 넣었다.
간장은 너무 짜지 않도록 많이 넣지 않았고, 간장의 양은 야채와 잘 섞일 정도로만 넣었습니다.
간장이 없으시면 진간장으로 간장을 만드셔도 됩니다.
송이버섯을 많이 넣어 밥 반 표고 반이 되었어요. ^^ 버섯과 밥은 더 오래 불려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퍽퍽해서 물을 조금 넣고 다시 데웠어요. 이것은 완전히입니다.
현미와 건표고버섯으로 밥을 지을 때 밥과 표고버섯을 불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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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와 찹쌀로 밥을 짓는데 밥의 향과 표고버섯의 향이 압권이다.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 양념장이 송이버섯 밥과 잘 어울립니다.
버섯이 있으면 느타리버섯밥이나 느타리버섯밥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종류의 버섯을 익혀서 소스에 버무리는데 바삭하고 맛있고 조심스럽게 씹고 천천히 씹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향도 너무 좋고 저녁에 군침 도는 버섯밥 만드는법. 소스만 만들어 버섯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버섯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버섯도 많이 먹고 몸에도 더 좋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간단한 한 끼를 먹는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