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비료 / 땅가치 유박 / 트렉터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 오늘 아침은 흐리고 쉽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 9시에 회의가 있어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천천히 시작하겠습니다.
오빠 나 5분만 더 자게 해줘 눈 닦고 일어나 폭풍우에 세수하고 식히고 밥 한공기 주고 우리 승규 커피 끓여주고 커피 물 끓으면 공공장소에서 노래 틀어줘.헉 노래만 불렀다 <我是男的> 그리고 창정형님은 노래부르면서 커피 끓이는데 바늘은 제대로 꿰매지말아야지 우리승규 총 치료비는 약 240만원 우리승규 손가락 물림 파상풍 주사 8만원 나머지는 수술비 뭉치 그리고 치료비… 이제 계산은 끝났으니 어제 아침간식으로 산 빵과 커피부터 시작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_^ 저번에 농장을 떠나는데 하루종일 마당에 까치 한쌍이 서성거렸어요. 어디서 오셨나요? 농장을 나와 첫 직장으로 흥계면사무소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있었다.
강석훈 대표가 ‘갑산농촌’ 대표대표를 맡게 되고, 저는 회사 관련 서류 제출을 위해 단리에 가겠습니다.
아침부터 민달팽이에 고생하셨습니다.
해보자~ 오전부터 곤충 장사 관련 업무가 마무리되어 신린티엔으로 출근합니다!
지금은 10시 10분입니다.
쯔음?? 출퇴근 시간은 희경이랑 비슷한 것 같다.
너 나보다 앞서 있니? 너 뒤졌어~ 치고 또 치고 결과는 어때!
당신은 바로 내 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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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회사생활 꿀팁 좀 알려주세요.. 얘기하면 바보라고 욕먹을지 모르겠네요. 신린에 도착하자마자 유성비료 83포대를 싸서 기다렸어요!
근처 밭에서 섬을 돌며 일하던 정형을 만나서 감자밭에 기름-기름을 뿌렸습니다.
더미를 만들고 플라스틱으로 덮고 감자를 심을 준비를 합니다.
트랙터 비료 살포기를 사용하면 기름진 멜론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시용을 기다리는 기름잎비료는 지가라고 하는데 일반 퇴비보다 좋은 유기질비료입니다.
저는 유성 비료용 포장지를 디자인하는 사람을 정말로 찾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하 문제있나요 정치는 유액비료를 계속 뿌리고 다음 유액비료를 준비하면서 감자밭에 유액비료를 뿌립니다!
자!
이제 다음 플롯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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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구마를 심었는데 올해는 감자를 심을 예정이라 유성비료를 살포하고 감자전용비료를 시용합니다.
기름진 비료 스프레이가 끝났습니다!
비료포대를 하나씩 모아서 버리세요!
오후 나들이는 비닐막대가 15개 새로 생겨서 비닐이 돌아다니다가 깨져서 고쳤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약간의 트릭을 알려드렸습니다.
한 가지 비결은 새 비닐이 바닥에 쓸려 손상되지 않도록 작업하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에 비닐을 시공할 때도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닐을 불면 펄럭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작업을 했더니 생각보다 바람이 덜 불어서 비닐덮개 작업을 했습니다.
비닐로 덮고 사이드 스트랩을 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팁은 아마 아무도 감히 이런걸 하지는 못하겠지만 잘 하든 완벽하게 하든 비닐이 너무 타이트하면 안좋아요. 하우스비닐은 여름에는 늘어나고 겨울에는 수축하기 때문에 계절이나 기온에 비해 너무 느슨하거나 너무 꽉 조이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고추 비닐하우스 완성!
일반적으로 반나절이면 낡은 플라스틱 쓰레기는 버리고, 새 비닐을 붙일 수 있는데, 이뿐만 아니라 이뿐만 아니라 한두 시간 정도 비닐을 제거하기 위해 비닐을 설치하게 해준다.
두 시간, 끝났습니다!
비닐하우스 설치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여기가 어디야? 원주농업기술센터에 왔습니다.
자신의 농장에서 흙을 가져와 책상 위의 녹색 바구니에 넣고 접수 장부에 개인 정보를 적습니다.
약 30개의 토양 샘플 봉투를 받았습니다!
규모는 크지만 밭이 나누어져 있고 많은 샘플 백이 필요합니다.
원주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농업체험학습장인데 너무 좋아요. 멋진 물레방아부터 길을 따라가는 다양한 테마 전시관까지 길은 파편화되어 있고, 앞마당으로 이동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시간이 되면 이사를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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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은 일반적으로 지상 약 15cm 부분에서 약 800g을 채취합니다.
오늘은 흙살충제 뿌리고 비료 살포기로 뿌리고 집에 갑니다.
일과를 끝내고 씻고 나니 열 시가 넘었다.
오늘 저녁 밑반찬인 게장 간장과 게장 양념이 이겼습니다.
저번에 결혼한 동생이 지방에 신혼여행 갔을 때 맛있다고 보내줬어요. 못먹겠길래 오늘 먹어보기로 했어요. 접시에 담아보니 간장게장과 게장무침이 은근 먹음직스럽네요 ㅎㅎㅎㅎ 룰루 릴라라라~ 물컵을 식탁에 올려놓고 먹다보니 식탁 아래에 방울이 있었어요 테이블~…마음!
당신은 이미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진짜 먹고싶은 사람같아.. 어.. 가~~ 임마 밥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