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공포 영화 난 무서운건 싫어

외국 공포 영화 나는 무서운 것을 싫어한다

Unsplash를 통한 팀트래드

추천 공포영화와 소름끼치는 공포영화를 소개합니다.
수미와의 단독 콜라보레이션으로 대만 로맨스를 주제로 오늘 우리 신부 주한페이와 함께합니다.
역시나 이번이 마지막 진행자네요, 미리 예고드린대로 다음주부터는 저를 포함한 수미님과 유 신부님이 모이게 됩니다.
역공작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반 좀비 사르다나 쿤 감독과 진나홍 감독이 제작한 ‘울프벨’ 개봉을 기념하고 공포를 전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소재로 한 외국 공포영화를 추천하는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RC”, “Grave Incounter”, “Paranomal Activity 1”, “The Bizit” 및 “Blare Watch”입니다.
지금부터는 선택의 이유를 설명드리고자 하니 참고하시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좀비 모큐멘터리 장르의 걸작. 그 인기에 힘입어 시리즈는 물론 리메이크까지 흥행에 성공했다.
작업은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을 반영합니다.
인터뷰를 위해 외출한 뒤 주민들과 격리되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실내로 퍼졌다.
이때 취재진의 카메라는 마치 생방송 같은 긴장감을 더해 뿌듯함을 자아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아쉬움이 남지만, ‘콰렌틴’ 리메이크작에는 다같이 출연하길 권한다.
07. 10.02 Greave Incounter Saxi Junevi :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원작으로 한 공포영화. 두 번째 주연은 The Bishiers Brothers가 감독하고 Sean Rogerson, Juan Redinger, Ashley Grizko 및 McKenzie Gray가 출연한 ‘Greave Incounter’입니다.
한국에서는 곤약과 비슷합니다.
유령이 나오는 병원을 배경으로 은신처에 나간 사람에게 일어난 사건을 그렸습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습니다.
2011년 폐허가 된 폐병원을 배경으로 야간 촬영과 인터뷰 카메라 앵글, 정체불명의 유령과의 처절한 싸움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의 필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비교 및<权杖>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속편도 있지만 혼자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Tomb Enchanting은 Visils Brothers가 감독하고 Sean이 Rogerson을 연기합니다.
2012년에 출시되었습니다.
08. 01.03 The Visit Masiu: 세 번째 주연은 Olivia Durson, Ed Oxenbould, Deanna Dunagan, Peter McRobbie, Katherine Han이 주연을 맡은 “The Visit”입니다.
남매는 조부모님과 놀러 갔을 때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똑똑한 소녀 베카는 기절한 엄마를 도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조부모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조금 괴짜였습니다.
비밀은 실생활과 영화 속 모습을 통해 조금씩 드러나고, 설레던 기억은 생생하게 기억된다.
동시에 예샤말란 특유의 묘한 아우라도 어느 정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당신은 그것을보고 멋질 수 있습니다.
BJT 감독 M. Night Shyamalan은 Ed Oxenbould와 Olivia Durson을 주연으로 합니다.
201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10. 15.04 블레어 탑 스커트 = 네 번째 추천 공포영화는 헤더 도노휴, 조슈아 레너드, 마이클 윌리엄스가 출연한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 감독의 ‘블레어 탑 스커트’다.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영화를 전공하는 세 명의 학생은 200년 된 전설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을 담고 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원조. 그 결과 장르가 탄생했고 오늘날까지 많은 작품들이 우리에게 찾아왔다.
20세기 말을 향해 뜨겁게 달아올랐고, 회자되곤 했지만 지금은 실망스러운 역사를 남겼다.
그러나 그것은 맹금류입니다.
가짜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면 확인해보세요. 블레어 위치 감독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 출연 헤더 도노휴, 조슈아 레너드, 마이클 C. 윌리엄스 개봉 1999. 10. 30.05 파라노말 액티비티 사치조노비: 마지막 주인공은 올렌 펠리 감독의 “파라노말 액티비티 1″이며 케이티 페더릭스, 에이마크레더스톤, 피카 사치 주연 파머와 앰버 암스트롱. 가짜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한 상징적인 공포 프랜차이즈 중 하나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생생한 서스펜스로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동시에 매우 사실적인 카메라 시점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는 완벽한 위장 기술을 보여준다.
전개가 진행될수록 서스펜스가 장식이 되어 아쉬움을 자아내지만 볼만한 에피소드는 3화뿐이니 보시는 걸 추천한다.
.2010. 01. 13. 해외 공포영화 추천, 배우 머피가 여주인공이다.
‘RC’, ‘그레이브인카운터’, ‘더비짓’, ‘블레어 위치’, ‘초자연적 활동’ 등 페이크 다큐 장르의 시원한 서스펜스를 즐겨주시길 바란다.
이 영화가 여러분에게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였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제 신부 Juffy와 단 둘이서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수미와 함께 3인조로 돌아온다.
사진=네이버*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