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숙취해소와 탈모방지에 매우 인기 있는 식품이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특유의 맛과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술자리 숙취라면 오이는 싫어도 좋아할 수밖에 없다.
오이물이 중화작용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 오이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오이의 효능 오이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숙취해소와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오이 과육은 잘게 썰고 오이는 끓는 물에 담가 숙취해소한다.
오이에는 알코올의 분해와 배설을 촉진할 수 있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오이를 필러로 썰어 물 1리터와 소금 3g에 넣으면 되는 간단한 천연 숙취해소제입니다.
그러나 오이 껍질에는 아스코르브산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런 효소는 비타민C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오이 주스의 경우 식초 또는 레몬 주스 1티스푼을 추가합니다.
아스코르브산 효소가 산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오이 물은 마신 후 거칠어진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오이는 미백 특성으로 유명합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열을 내리고 여름 더위를 해소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아스코르브산과 비타민C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여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며 미백, 보습효과가 있으니 한 번 사용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오이는 탈모, 암 및 다이어트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하며 활성산소가 너무 많으면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산화 방지제는 자유 라디칼의 수를 줄임으로써 암세포의 발달을 억제합니다.
오이에 함유된 카로틴은 항산화제이며, 오이에 함유된 “피세틴”이라는 폴리페놀은 전립선암의 발생과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연구는 미국암연구협회(AACR)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오이의 또 다른 효능은 오이 리보플라빈,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B군 등 발모 촉진 영양소가 풍부해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오이는 몸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디톡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오이에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칼륨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이 있고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오이는 이런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오이는 다이어트 중에 먹을 수 있는 보양간식인데 씹는 것이 있어서 포만감이 크지만 수분 함량이 95%로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이나 간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숙취해소와 탈모예방에 효과가 있는 오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을 위한 건강한 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