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부찬찬식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고 22년 2월 1일쯤 되었을까요?
친구들과 삼삼오오 축구를 하다가 공을 잡고 멋을 내려고 헛다리로 코브라니 개인기를 하다가 왼발 엄지발가락을 찍어 버린 창식.
당시에는 쓰리고 멍이 들지 않았지만, 발생할 것 같다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한 달 반 지난 지금 멍이 많이 든 지 2~3주는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말수를 줄이고
시작합니다
엄지발톱 멍
엄지발가락 멍을 만들었을 때 치료법
출발~
어떻게 해야 돼요?
신기한 점을 알게 되었는데요.
우선 제 상황을 비롯해 참고할 상황과 치료법, 대책안을 기재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설 끝난 지 보름이 지나니까
엄지발톱의 멍을 확실하게 관찰할 수 있었고
무사히 지금까지 잘 지냈습니다
근데!
과거에 엄지발가락에 멍든 사람을 2~3번 뽑고 새로운 손톱으로 만들어진 적이 있는데
그 기억에 의존해서 이번에도 인내심을 갖지 못한 찬식..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졌지만 더 강한 인내력을 가지지 못했다:(
뚫기 시작했어요
톤톤톤톤
멍이 든 부분인 왼쪽을 만졌거든요
공격하는 동안 들리기 시작한 아버지의 발가락.
박차를 가할 때라고 생각하고 2단 공격에 돌입한 창식.
마음껏 드러내고 있으면 결국 마지막에 남게 되었지만…!
!
다음과 같이 된 이상 전부 떼어 내!
!
제거하다가 정육점에 점착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피를 취할 기구의 정도의 가죽의 양과 함께 일시 정지한 창문식.
※점착력:베타츠키력
YouTube를 몰래 찾고 보니
그대로 방치해서 병원에 가라는 의사들의 말을 듣고 다음날 병원에 갔습니다.
🙂
접수를 하고 진료 대기 중에 멍 자국 외에 특이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xray촬영에 들어가면
제 차례가 되어 의사를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발에 찍혀 손톱에 멍이 들어 왔다는 기록을 보고 미소를 띤 선생님.
엄지발톱 멍을 확인해보니
음, 소독과 함께 한번 더 뚫린 부위를 그대로 끼워넣는 부분!
!
그러나 끼우는데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복구에는 실패하고 소독약과 손톱이 출입하지 않도록 원상태로 최대한 복구시킨 후
밴드를 통해 감염 예방 및 이명, 마찰 등을 방지하고 있습니다만.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왜 뽑은 것을 복구하는 거죠?
의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의사진에 따라 각각 치료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내 경우는 그대로 방치하는 타입이다.
손톱이란
멍이 들고 기능을 잃으면 새 손톱이 차오릅니다.
(빨간 화살표 참조)
기존의 손톱을 밀어낼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유도 및 치료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사람은 봉합하기도 한대♠
강제로 뽑으면
- 손톱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
2. 층이 맞지 않아 손톱이 비대칭 또는 언밸런스한 상태로 자란다. - 이유가 있었어요
- 게다가 강제적인 아픔도 있을 것입니다.
🙂
그 말을 듣게 되어 손톱이 자라지 않을 수도 있어!
!
?언발란스하게 손톱이 난다!
!
?
그렇다면 뽑지 말고 자연처방을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대요.
고로 방치 치료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해 주던데요?
언제쯤 빠져나가기 시작하나요?라는 질문에 오래 걸릴 것이라고 답한 찬식.
조금 못생겨도 인내심을 가지고 빠질때를 기다리자♠
판단했습니다.
소독약 및 밴드를 자가 치료하고 경과를 지켜보자라고 말씀하신 선생님.
약국에 가서 포비돈 및 밴드 구매 및 항생제와 소염제를 처방받고
감염예방 및 부상방지 자가치료 안내를 받기도 했습니다.
🙂
저와 같은, 또는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 또는 유사한 분들
준비물 구매하신 다음에 영상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그러면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엄지발톱의 멍은
보기가 어색하고 궁금해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새로운 손톱이 자연스럽게 손상된 손톱을 밀어내고
고통없이 빠지고 손톱도 언밸런스 하지않고 예쁘게 자라요!
입니다.
그리고 애매한 상황일 경우에는 병원으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은
답답하지만 참고 기다린다♠
주의 사항으로는 운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대요.
손톱이 강제로 분해되지 않도록 주의해요.
그럼 이상으로
엄지발톱, 멍들었을 때 치료법
포스팅 종료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급하니까 빨리 나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