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미국주 #버라이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자
버라이즌 기업 개요
출처: 기업 사이트 버라이즌의 풀 이름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이며 지주회사이다.
자회사를 통해서 소비자, 기업/정부기관에 커뮤니케이션, 정보, 엔터테인먼트 제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Consumer group과 Business group으로 나뉘는데 Consumer group이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선통신 서비스를 통해 사이트 내에서 이미지 그대로 갤럭시/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기업 사이트 유선 서비스로는 Fios 브랜드의 광섬유 네트워크와 전통적인 구리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중부 대서양, 미국 북동부, 워싱턴 DC의 9개 주에서 제공된다.
Business group은 다양한 IOT 서비스, 제품 제공을 위한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기업 사이트 버라이즌을 다시 정리하면 유·무선 서비스를 하는 미국의 통신사라고 보면 된다
손익계산서를 보면 영업이익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버라이즌의 주가와 배당금
티 커는 VZ로 #벨라이존스의 주가는 전날 52.45달러로 마감했다.
6개월 기준으로 주가를 보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버라이즌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T주가를 보면 T역시 계속해서 주가가 내리고 있는 경향에 있다.
이 주식은 30 이상 유지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마켓빗에서의 벨라이존 목표 주가 및 투자의견을 보면 “홀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목표주가는 60달러로 현재 주가보다 8달러가량 높은 수준이다.
52주 최고가는 61.95달러이고 52주 최저가는 50.86달러이던 최고가를 작년에 붙이고 그 뒤로는 소식이 없다.
배당금도 따로 지급되는데 배당금 2.56달러에 배당률 4.88% 수준이다.
주가가 떨어지니까 배당률 자체는 올랐을 것이다
마켓비트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해당 종목의 마켓 랭크를 살펴보면 5성 중 3.17성을 부여한
컴퓨터/기술 카테고리에서는 885종목 중 6위 전화통신측에서는 43종목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버라이즌 배당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전번 배당일은 11월 1일, 다음 배당일은 2월이므로 2월, 5월, 8월, 11월에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배당금은 0.64달러이고, 차기 배당금은 0.64달러이다
출처 : 기업사이트
2019년과 2020년에 배당금 지급 내역을 보면 2019년에는 2.435달러, 2020년에는 2.485달러를 지급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져 배당컷을 하는 곳도 있었지만 버라이즌의 경우는 배당컷을 하지 않았다.
과거 1995년부터 배당금을 지급해 왔으며 1995년 =1.4달러, 1996년 2.86달러, 1997년 2.97달러, 1998년 =2.31달러를 지급했다.
19971998년에 걸쳐 약 0.6달러가 감소했지만 꾸준히 지급돼 왔다.
버라이즌 배당 성장세를 보면 15년 동안 꾸준히 배당금을 늘려 지급했던
1995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배당금을 지급했고 그 중 15년은 더 냈다는 것이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알버라이즌이 아마존과 손잡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버라이즌과 AT&T 평균 5G 다운로드 속도가 52.3Mpbs를 기록해 T모바일에 뒤지는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VZ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본 포스팅은 종목 추천이 아님을 밝힙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