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거리는 게 보이고 살도 잘 쪄서 정말 다행이야.타미나 소리한테 짖지도 않아.몸은 아픈데 목덜미를 해놔서 많이 경계했나봐.지난번보다는 더 자주 방 밖으로 나간다.
병원에 가서 물어보면 조직세포 병리검사 FNA를 해봐야 한다.
종양인지 지방종인지 확인하는 검사로 바늘로 찔러 나오는 세포를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식.
아침에 다리를 절어서 깜짝 놀랐는데 너무 앉아서 그런가 했어.열심히 나오도록 유도해야지.2021-10-30 드디어 봉합사 제거하는 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철심을 제거했다.
19:00계속 조금씩 떨리고 질에서 피가 4,5방울 나오고 있고, 다른 1,2방울 흐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란 마음으로 병원에 전화해서 들어 본(계속 전화하고 미안하라고 하면 다르죠~)당연히 불안합니다~ 물어보세요~라고 말하고 너무 고마웠다)수술 후이므로 스트레스도 받고 피는 아무래도 자궁을 꺼내서 흐를 수 있는 자궁과 구멍이 같아서 피가 흐르거나 소변에 섞여서 나갈 수도 있다고 얘기하면 경련까지 없게 떨고 피 몇 방울 정도여서 사실은 괜찮다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불안해서 병원에 확인 받고 싶었을 것입니다.
선생님, 안정제를 나에게도 줘서 조금 정신이 나가는지 방석 위에도 올라간다.
잘 나아서 열린 데가 없고 드디어 목덜미에서 탈출하는데 상처 부위를 너무 많이 핥으면 다시 씌워야 한다고 했는데 앞발톱이 길어서 기본 관리를 해달라고 했는데 한 개 지혈하고 내일부터 산책하는 걸로 어차피 오늘은 좀 이른 것 같은데 어쨌든 집에 도착.
어제 연고 약을 써서 당황했지만 하나 더 샀어야 했다니 저녁 모카가 썰매를 짖고 깜짝 놀랐다.
내가 빨리 잡으려 하자 귀을 젖히고 긴장을 일으키려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 종일 누웠다.
정말 아픈 모양인데, 수술 직후가 더 활발했다.
2021-10-25하루 종일 나오지 않았다(울음)소리에 짖고 꺼칠해서 썰매도 모카의 눈치를 너무 살피다.
2021-10-26연고를 두통마다 사용하고 추가 매입하겠다고 병원에 가서 건강식도 더 먹지 않으면…그런데 3일 이후는 고칼로리이므로 먹지 않는 편이 좋으며, 연고도 1개로 충분하다는 것이고, 또 수술식 4개나 사서 연고도 2번째인데, 힌+소리가 배변을 정한 곳이 아닌 곳에서 눙다모카의 눈치를 본 탓인지 2021-10-27제도 먹이고 있고, 소독도 하고 주고 있는 것에 상처가 잘 가라앉는 것 같아 다행.
절대 까면 안 되기 때문에 밥과 물을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서 핸드폰 거치대로 만들었다.
넥카라를 뿌려도 먹을 수 있도록
……? 그 후 약을 바를 때마다 밖에 오줌을 싸.너 아파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항의하는 거야?아파도 어떻게든 나와 남편 사이에 눕는다
그리고 수술 때 자궁 축농증. 초음파 검사도 하면 어떠냐고 묻자, 이때 중성화 수술도 병행하도록 권고하고 주신 사실은 10년 이상 고민하고 온 포인트인데, 첫째 마취에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니 더 고민(혈액 검사도 않고 맥박도 체크하지 않고 사후 관리도 아닌 인하대 동물 병원). 정말 모든 접종을 마치고 산책도 못하고 천국에 간다)그러나 이 병원은 사전 검사와 모니터링도 잘 되는 것 같고, 도중에 상태에 따라서 약물 투여도 했다(지난해 11월에 발치에 호흡 마취)위에 항상 고민이라고 상담하면 사실은 나이를 먹어서 모호하다는 응답이 많았는데 선생님이 “우리는 중성화 수술을 추천하는 것”과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압적이 아니라 확신 있게 말하고 주신 마취 자체가 불안한데 기름방종 제거에서 어차피 수술은 피할 수 없어서 도중에 중성화 수술을 선택하는 시간이 선택될 것도 5분 정도 것 같아서 바로 결정.
병원에서 연고를 하나 더 사서 얇게 바르신다고 하셨는데 싫으면 자꾸 발라드리는 TT붕대 푼 분 소독도 해주세요.
다음날
집에 오자마자 상처 촬영
모카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벌벌 떨린다, 전체적으로 온몸이 벌벌 떨렸다(울음). 조금 킁킁거리게 한두 번 한다, 18:00경련이 가라앉고 다시 미세 떨림이 오는 건 괜찮지?소독을 하루에 두 번 하라고 했고 연고는 소독 후 발라달라고 했으니까 연고도 두 번이지?따뜻하게 감싸다
다행히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옵션이 2개 주어졌다1. 커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로 제거한다(인터넷에서 보면 중간에 없어질 수도 있고 그냥 평생 울퉁불퉁한 것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 회음부에 있기 때문에 근육에 침습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바로 수술하고 제거^^나는 이 날을 위해 열심히 일한 위험한 것은 하나도 두지 않을 거야. 곧 수술을 결정할 거야
수술 회복식을 2개 먹이고, 약을 먹이고, 소독하고, 약을 바르니 그날 밤 떨림이 가라앉았다.
피는 아직 생리처럼 조금씩 나왔다.
타미를 봐도 가만히 계속 타미가 다가와 냄새를 맡는다.
2021-10-22 수술 다음날 마음 아파 구석에 틀어박혀있는 아플때나 죽기전에 저러는데 가슴 설레는 망고 생각나잖아ㅜ
2번은 너무 적은 생각에 3차례 소독하고 약도 듬뿍 바른 약을 바르면 벌벌 떨리거나, 가끔 가만히 있어 바르르 경련도 하고 아프다는구나.배변하기 전에 숨이 막힐 것 같아서, 2021-10-24어제 저녁부터 모카가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첫날인 2일째에는 돌아다니게 되고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다면 갑.당신, 오늘부터 동면하는 느낌의 푹신푹신하스펀지 넥 칼라에 변경하니까 확실히 잘 자는데 질 쪽을 맛 볼 수 있는데 중성화 수술 부위나 지방 종양 제거 수술 부위가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날 저녁 무렵,개 지방종 제거 수술은 지방종이 생긴 곳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지만 회음부 쪽은 신경과 근육이 많이 닿아 있어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90만원이라고 해서 심중성화 수술(여아) 비용은 추가로 35만원, 그리고 정밀조직검사(미국에 세포를 보내 검사하는 것)는 옵셔널한 사항이지만 신청해서 추가로 18만7천원 당직을 서야 한다.
일단 오늘은 진료비 8천원 조직세포병리검사 5만5천원 수술날짜를 잡았는지 원래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병리검사는 추가로 할인되었다내가 너무 힘들었어. 진짜 내일부터는 조금씩 산책시켜줘야지.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온포스팅 기준일로 65% 돌아온 것 같다(수원에 산 지 5년이 넘었지만 이곳 병원보다 좋은 곳은 보이지 않았다.
정말 근처에 있는 곳은 다 가봤지만 최고라고 아쉬운 점은 딱 하나 24시가 아니라는 점…)16:30병원 도착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들은 세포 혈청 검사시에 이상이 없고 엑스 레이상의 장기가 모두 깨끗하고 정상적으로 떼어 낸 지방 침착은 미국에 보내면 검사 결과가 1~3주 후에 올 예정이며 임상성화 수술 시 자궁을 보면 조금 확장된 상태였다.
보통 이런 때에 점점 물이 고이고 자궁 축농증인데요. 제거할 수 있어서 좋다고 지방 종양 제거 부위가 항문 밑이라 배변하고 부착시킬 수 있으므로 수시로 확인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소독 약을 가제나 솜에 달고 닦는 것. 엉덩이 아래는 하루에 2회 소독 넥 칼라는 꼭 x100필수 하루 만에 추적 검사는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크기가 커지는 이외에 신경/요도 침투 때 알아보는 검사 및 처치 방법은 뭐가 있을까?->양성 악성인지에 의해서 다른 양성이면 문제 없는 악성도에 의해서 항암 치료 진행(Q)요도/신경 측의 잔여 종양이 지방 침착이라고 해도 커지고 침투할 수 있습니까?크기에서 확인 가능 CT3D로 나온 지방종라면 지방끼리 엉기고, 그 확률이 거의 없고 갑자기 커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이 아이도 갑자기 커졌는데요?)지방끼리 굳었으므로 괜찮겠다(Q)MRI 찍을 때 내장 칩을 제거해야 한대요?목 뒤에 삽입했으며 머리 MRI촬영이 필요한 경우 제거해야 한다(Q)내장 칩으로 염증의 가능성도 있습니까?소독하고 넣어 거의 그런 일은 없는 비용 계산서 지방종 제거 수술 90만원 중성화 수술 35만원 미국 검사 의뢰비 18.7만원 내장 칩 3만원 회복식 2세트 2.6만원 연고 1.3만원사진에서 한쪽만 통통한 게 안 나와서 영상.☆ 수술 후 상당히 어긋난 상처의 사진이 있습니다 주의 ☆ 개에 의해서 다르기 때문에, 아프면 병원에 가서 본 포스팅을 참고하세요.산책 중에 발견한 똥 색의 분, 회 음부가 부어 있었다 그것도 통통하게 눈으로 확인될 정도 회음부가 전체적으로 붉어지는 것은 봤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차 가라앉아 딱지처럼 회음부의 왼쪽만 검게 된 것으로 걸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2~3주 정도 지난 듯 오늘 산책 중에 위에서 아래를 보면, 경단 밑이 튀어 나왔다, 그것도 체면이 앉는 왼쪽만 오른쪽도 붉게 되었지만 검은 없이 가라앉아 있는데 왼쪽은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울퉁불퉁한 것을 보고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다.
좌: 붉고 점차 검어지고 울퉁불퉁하고 우: 붉고 정상으로 되돌아가 울퉁불퉁하고 있지 않는다.
소리는 병원에 오자마자 너무 흥분해서 토하고 기본 관리를 받으며 재잘재잘 지껄이고 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개는 정상적인 장기를 하나 취할 수 있는데 별로 사이드 이펙트가 있느냐고 묻자 식욕이 늘정도라고 하셨죠.역시 사람과 개는 달라서 장기를 취하는 것은 옳다는 것이지만, 개념이 다르다고 설명을 추가적으로 잘 하셨다.
사실 중성화 수술은 병원/수의/인터넷 정보/논문별로 이견이 많은 대표적인 테마의 하나, 이전 포잉항도보랑티아 활동 때 수의 씨에게 물어봤는데 10세 이후에는 수술해도 얻을 이익이 50%정도여서 선택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이를 12살이 되어불안에 떨면서 집에 있기 싫어서 한참을 걷고 애견 동반 카페에 가면 폐업 외의 곳을 찾았지만 너무 좋은 곳 임 모카는 수술대 위에 있는데 너무 호사를 누렸다.
썰매는 오랜만에 혼자 놀이에서 “신나무 13:24″전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밖으로 만지는 지방종의 대부분을 없앴지만 도랑의 신경이 지나는 부분과 밀접하게 되는 부분은 제거의 위험성이 커서 일부 남겨두었다고 한다(본래 거기와 접하고 있고 비용이 더 걸린다고 안내된 상황이라고 예상한)지인에게 물어봤더니 그 부위에 지방 침착이 크게 위치하고 있다고 위험하니 일부 남겨둘 수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이 요도와 신경에 손상을 주어서는 안 되지 않는 더 위험도가 크므로 두는 편이 옳다고 판단됐다고 한다.
정밀 검사 때문에 미국에 종양을 보내지만 지방 종양으로 판명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든지 보통 지방종은 지방이 굳어 형성된 것으로 구별할 수 있게 정착하는 모카의 것은 그렇지 않고, 특이점은 그 점 하나가 지방 종양임이 판명되면 갑자기 커지지 않으므로 안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양지도 모르겠네(지방종과 검사 결과 온 ♡)(+)계속 썰매를 경계하고 눈치를 본다, 울퉁불퉁할 때는 방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금은 썰매의 움직임에 모카가 반응한다, 확실히 서로 경계하는 것이 보인다는데, 서서히 좋아지고 있는 중(+) 설사를 너무 많이 해서 소 간 간식과 먹이만 먹이는 중(+) 완전히 나은 100%!
산책 중에 똥을 싸면 집으로 도망치듯 들어가려는 이상한 점이 보였는데, 딱 수술 후 한 달도 안 돼 모든 것이 정상임에 틀림없다.
어제 연고약을 다 써서 당황했는데 하나 더 사둘걸 저녁에 모카가 썰매에 짖어서 깜짝 놀랐다.
내가 빨리 잡으려고 하면 귀를 젖히고 긴장을 일으키려고 준비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 있었다.
정말 아픈 것 같은데 수술 직후가 더 활발했어.2021-10-25 하루 종일 안 나왔어 ㅠㅠ 소리에 짖고 까칠하니까 소리도 모카 눈치 엄청 본다.
2021-10-26 연고를 두통마다 사용해서 추가 구입하려고 병원에 가서 건강식도 더 먹여야지…그런데 3일 이후에는 고칼로리라서 먹이지 않는 게 좋고 연고도 하나면 충분하다고 해서 이제 수술식 4개나 사고 연고도 2개인데 힌+소리가 배변을 결정한 곳이 아닌 곳에서 눈다모카 눈치를 봐서 그런지 2021-10-27 약도 먹이고 소독도 해주고 있는데 상처가 잘 가라앉은 것 같아 다행이다.
화장실에서 쉬고 있어. 아, 내 다리도 덜덜 떨리는데.원래 불안스러운 것으로 걱정이었지만, 여기라면 괜찮을 것이라고 되풀이했다.
프로세스를 준수하는 느낌이라… 그렇긴.목요일 회의가 있으므로 3시에 모카에 갈 일정으로 원했는데 11:30이라고 들었는데 바로 전날 예약 메일이 10:00에 왔는데 바빠서 예약 메일 확인할 수 없어 당일 확인하고 병원이 문을 열자마자 전화했는데 원래 출근하고 중간 중간에 온다고 했는데(다행히 휴가를 얻었다), 저한텐 너무 큰 수술이라서 너무 민감했고, 10년 이상 고민하던 중성화 수술인데 취소할까 생각하고 늦어진다면 처리해야 할 일을 받지 못하게 되는지 정확하게 듣고 정하고 싶고 병원에 온다(Q)11:30에 다니는에 어떤 사전 조치가 있습니까?(A)사전 검사(혈액 검사 등)도 하고 수액도 받는다.
충분한 수액이 필요하므로 수술 시간을 12시로 변경한다 수술을 미룬다고 하니 추진하기로 했다 굳이 흠을 적게 쬐지 않고 수술대에 올리고 싶지 않은데, 그렇지 않고 고고, 그리고 내장 칩도 마취할 때 보통 한다고 하니 입양하고 바로 심은 것이 있는데, 인식하지 못한다.
사전 검사 때 엑스 레이로 보면 내장 칩이 있다구.에서도 리더가 안 되. 정말 짜증.. 새롭게 만들려면 11:54의 사전 검사는 모두 정상이었고, 수술을 시작하자 전화가 왔다.
수원오즈동물병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동수원로177번길 40153호한쪽만 튀어나와서 눈치챘는데 미묘하게 가운데로 튀어나왔으면 어?원래 이랬던 줄 알았던 것 같아.따로 추가 비용은 없고 기존 안내와 동일했다.
경기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충전해 둔 것을 한방에 사용했다.
역시 남더라도 일단 충전해둘걸 수원시가 모카수술비를 지원해줬네.사랑하는 집에 돌아왔다.
오는 내내 모카 배 쪽이 빙글빙글 뛰고 심장도 조금 빨리 뛰기 때문에 계속 쓰다듬어주자 마자 매트 위에 쉬었는데 계속 참았던 것 같아요.병원 방문선 측에 붕대를 푼 상처 부위는 다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셔서 다리를 절고 있다고 했더니 붕대 압박 때문일 수도 있다고 집에 돌아오니 어제만큼은 다리를 절지 않았다.
집에 오자마자 매트 위에서 쉬고 어제는 화장실에 갖다놓고… 이거 항의 같은데?솔이는 자기 혼자 두고 갔다고 혼낸다.
목덜미 너무 싫어이틀이 지난 오늘 새벽 내내 플라스틱 목 칼라가 독한 지방을 수십 바퀴 돌다가 여기저기 부딪혀 킬킬거리고 정말 잠 못 잔 아침 푹신푹신하게 바꿔줬는데, 이건 노력하면 회음부를 핥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감시한다.
솔이는 모카 쪽으로는 안 가고 서로 무서워해. 솔이 냄새 맡고 간식 먹고 방 안으로 들어가.19:00 계속 조금씩 떨다가 질에서 피가 4,5방울 더 나고, 한두방울 더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 놀란 마음에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다(계속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 아니죠~) 당연히 불안하죠~ 들으세요~라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 수술 후라 스트레스도 받고 피는 아무래도 자궁을 꺼냈기 때문에 흐를 수 있는 자궁과 구멍이 같기 때문에 피가 흐르거나 소변에 섞여 나올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면 경련까지 없이 벌벌 떨리고 피도 몇 방울 정도여서 사실 괜찮다는 것을 알지만 불안해서 병원에 확인받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안정제를 저한테도 줘서 좀 힘이 나는지 방석 위에도 올라가.시그니처 바운드힐링 연고 13000원 시그니처 바이처방식 세트 13000원 2개 삼중성화 수술로 붕대를 푼곳어 그러고 보니 밥은 언제부터 먹을 수 있어?빨리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18시부터 오빠가 제일 중요한걸 왜 안해주냐고 투덜투덜하지?